7과
- 최초 등록일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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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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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리딩,Essencial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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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리다는것이 항상 더 좋은 것인가?
아마 세계에서 아시아보다 영어교육에 더 중점을 두는 곳은 없을 것이다.
영어 실력이 학문적 그리고 직업적 성공의 비결이므로, 점점 더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에게 되도록 어린 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도록 한다.
영어수업을 행하는 유치원은 거의 기본이 되었고, 많은 부모들은 심지어 그들의 유아에게조차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한다.
일부 교육자들에게, 이것은 염려스러운 추세이다.
그들은 외국어에 대한 그토록 이른 입문이(소개가) 모국어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지 아닌지 의문을 갖는다.
다른 이들은 어린이들은 더 어린 나이에 더 잘 언어를 수월하게 배울 수 있으므로, 부모들은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한다.
제 2 외국어를 너무 빨리 배우는 것이 모국어를 해치는가?
언제가 제 2 외국어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가?
더 이른 것이 항상 더 나은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들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간단하지는 않다.
Dartmouth대학의 언어와 아동발달을 위한 인지적 신경과학 연구소의 소장인 Laura-Ann Petitto박사는 아동이 제2외국어를 배우기에 너무 빠른 시기는 없다고 주장한다.
Petitto는 다양한 언어의 두나라 말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자란 15명의 아이들을 관찰했으며, 그들이 배운 언어들과 한가지 국어를 사용하는 이들간에 커다란 차이점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제 2 외국어에 접하는 아동의 나이가 어릴수록, 그 아동의 실력이 더 나았다"고 Petitto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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