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 - 니코마코스윤리학
- 최초 등록일
- 2016.07.17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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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니코마코스 윤리학 세부 요약 및 전체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요약
① 제1권
<제1장: 좋음과 목적>
<제2장: 최고선과 정치학>
<제3장: 논의의 방법>
<제4장: 최고선에 관한 통념들>
<제5장: 행복과 세 가지 삶의 유형>
<제6장: 좋음의 이데아 비판>
<제7장: 우리가 추구하는 좋음과 행복>
<제8장: 정의된 행복과 통념의 부합>
<제9장: 행복을 성취하는 방법>
<제10장: 행복과 운명>
<제11장: 행복과 죽음이후>
<제12장: 칭찬과 명예>
<제13장: 영혼의 탁월성>
② 제2권
<제1장: 탁월성의 기원>
<제2장: 성격과 습관>
<제3장: 성격적 탁월성은 즐거움과 고통에 관련한다>
<제4장: 품성상태와 행위>
<제5장: 탁월성의 유: 품성상태>
<제6장: 탁월성의 종차 : 중용>
<제7장: 성격적 탁월성들의 소묘>
<제8장: 중용과 극단>
<제9장: 중용에 도달하기 위한 실천적 지침>
2. 요약부분에 대한 독후감
본문내용
1. 요약
① 제1권
<제1장: 좋음과 목적>
모든 기예와 탐구 또는 모든 행위와 선택은 좋음을 목표로 한다. 사람들은 좋음을 모든 것이 추구하는 것이라고 규정해왔다. 어떤 것들의 경우 그 목적은 활동이며 다른 것들의 경우에는 활동과 구별되는 어떤 성과물이다.
행위, 기예, 학문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의술의 목적은 건강, 조선술의 목적은 배, 병법의 목적은 승리, 가정경제학의 목적은 부이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하나의 능력 아래에 있다. 이 모든 경우들에 있어서 총기획적인 것의 목적이 그것 아래에 놓이는 다른 모든 목적들보다 더 선택할 만 한 것이다. 여기서 활동자체가 행위의 목적인지 아니면 활동과는 구별되는 다른 무엇이 목적인지는 학문들의 경우와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제2장: 최고선과 정치학>
만약‘행위 될 수 있는 것들’의 목적에 있어서 바라는 것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이 좋음이며 최상의 좋음일 것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으뜸가는 학문, 가장 총기획적인 학문에 속하는 것처럼 보인다. 정치학이 그런 학문이다. 정치학은 나머지 실천적인 학문들을 이용하면서 무엇을 행해야 하고 삼가야만 하는지를 입법하기에 그 목적은 다른 학문들의 목적을 포함하게 된다. 따라서 정치학의 목적은‘인간적인 좋음’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탐구는 정치학적인 것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제3장: 논의의 방법>
우리의 주제가 허용하는 만큼의 정확성이 충분히 논의된 셈이다. 정확성은 모든 논의들에서 똑같이 추구되지 않는 것이다. 정치학은 고귀한 것들과 정의로운 것들은 많은 차이와 가변성을 가지고 있다. 좋음들 역시 어떤 가변성을 가지는데 오히려 해가 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가 논의한 것들 하나하나도 동일한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각각의 영역에서 주제의 본성이 허용하는 만큼의 정확성을 추구하는 것이 교양있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정치학의 목적은 앎이 아니라 행위이다. 반면 자신들의 욕구를 이끌고 실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