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생실습을 다녀와서(체육)
- 최초 등록일
- 2020.07.08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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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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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벌써 4주간의 교육실습이 끝나고 소감문을 쓰게 되었다. 길면 길고 짧으면 너무 짧은 한달인데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았던 시간이었다. 이제 학교에 적응도 하고,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하니 떠나야 한다니까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 4년 전만 해도 교복을 입고 다녔던 학교를 선생님이란 자격으로 출근했을 때 그 떨리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첫날, 직원조회에서 선생님들 앞에서 소개를 하고, 교실에 들어섰을 때 35명의 1-1반 친구들의 눈빛들 그리고 열심히 하라고 쳐줬던 박수와 함께 드디어 기대되는 실습이 시작되었다.
‘준비 없는 교생은 결코 훌륭한 교생이 될 수 없다.’라는 얘기를 누군가가 해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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