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간호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KBS 다큐멘터리 3일 [바이러스 최전선, 우리가 지킨다! - 코로나19 진료 현장 72시간]

목차

없음

본문내용

메르스 때 전문적인 음압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음압채담부스를 마련해 객담검사 시 추가적인 감염을 막기 위한 노력과 음압병동의 수도 2배 이상 확충한 것을 보고 메르스가 아픈 과거지만 그때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것에 대하여 메르스 때의 경험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과거 경험했던 감염병 대처에 미흡했던 것을 보완하고 비교적 빠른 대처로 큰 확산을 막고 있다고 생각한다.

...<중 략>

의료진들이 격리된 환자들의 유일한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사람이므로 응원과 격려를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환자들이 2주간 격리생활을 하다보면 지치는데 간호사님이 컬러링북을 환자에게 선물해 드린 것을 보고 간호사는 질병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까지 간호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참고 자료

KBS 다큐멘터리 3일 [바이러스 최전선, 우리가 지킨다! - 코로나19 진료 현장 7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