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 BLACK 을 보고 미셸을 변화시켰던 사하이 선생님의 모습과 앞으로 장애영유아를 위한 교사가 될 자신을 생각하며 가르친다는 것 은 무엇인지에 대해 쓰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3.14
- 최종 저작일
- 2022.03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영화 블랙 BLACK 을 보고 미셸을 변화시켰던 사하이 선생님의 모습과 앞으로 장애영유아를 위한 교사가 될 자신을 생각하며 가르친다는 것 은 무엇인지에 대해 쓰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보육교사와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역시,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유아시기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영유아기는 건강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보육교사와 장애영유아 보육교사의 역할은 중요하며, 보육교사가 되기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가르친다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너무나도 중요한 것 같다.
보육교사가 되기 위해서 이론과목을 열심히 공부해 학점을 채우고, 현장 실습을 잘 마치면 국가에서 인정한 보육교사&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을 갖게 된다.
그러나 국가에서 인정한 최소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해서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주제는 보육교사, 특히 장애영유아보육교사를 꿈꾸는 우리들에게 아주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장애영유아보육교사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교수님께서 제시하신 ‘ 블랙 [BLACK] ’이라는 영화는 정말 큰 감동과 많은 교훈을 주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교수님께서 ‘ 가르친다는 것’ 이 무엇인지를 영화 ‘ 블랙 [BLACK] ’을 통해 생각해보게 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과제 주제를 보고 내가 제일 처음 한 건 ‘가르치다’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는 것이었다. ‘가르치다’의 사전적 의미는 ‘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한다’는 뜻이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잘 가르치기 위해 스스로를 갈고 닦아야 한다. 지식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뛰어난 것은 물론이고, 교사가 가진 것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도 훈련해야 한다. 그러나 교사 개인적으로 아무리 학식이 높고 뛰어나다 할지라도 가르침을 받는 사람에게 가진 것을 고스란히 전달하지 못한다면 참 교육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서로의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구글사전 ‘가르치다’ 뜻
구글 ‘감성두뇌발달시키는 오감자극’
네이버블러그 유아 언어교육 인간과언어